[이넷뉴스 강현서 기자]
벤튼의 비타민C세럼은 고농축, 고함량의 순수 비타민C 20%를 함유한 비타민 앰플로 잡티와 피부결, 각질개선, 탄력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 에센스다.
정제수를 담지 않은 무수제형의 100% 유효성분 포뮬러인 만큼 비타민C의 산화를 지연시키며,
기존 비타민 세럼들의 한계점에서 벗어나 상온 보관 및 개봉 전 30개월 이내사용, 개봉 후 6개월까지도 사용이 가능하다.
수분을 함유한 비타민C 화장품은 사용기한이 짧고 갈변 현상이 발생해 노란 색소를 첨가하는 경우가 있는데,
실제 순수 비타민C는 하얀 백색이기에 벤튼은 비타민C세럼에 이를 그대로 담아냈다.
제품 사용 시 수분이 휘발되는 시원한 쿨링감보다는 70% 이상의 보습 성분이 온열 보습막을 피부에 형성한다.
부드러운 러빙을 통한 마사지 효과와 함께 느껴지는 따스함이 피부에 비타민C 영양감을 전달한다.
제품에 대해서 2주간 진행된 임상시험 결과 기본 수치 100% 대비 기미와 색소는 123%, 피부 거칠기는 103%, 피부 광채는 124%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.
또한 저자극 테스트 0.00으로 비자극 판정을 받아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다.
벤튼 관계자는 “신제품 비타민C세럼은 순수 비타민C를 20%를 함유한 고농축 비타민 앰플로 미백, 탄력, 기미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.
긴 사용기간, 소량으로도 쫀득하게 발리는 제형, 정제수 없는 무수 제형의 제품으로
피부의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니 와디즈 펀딩을 통해 빠르게 만나 보시기를 바란다”고 전했다.
뉴스출처 : http://www.enet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8045